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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간호조무사 간호학과로 고졸에서
성적 관리를 통해 편입에 합격한
김ㅇ영입니다.
저는 고등학교에서 보건과를 나온 뒤
간호조무사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요.
병원에서 계속 일을 하다 보니
급여 문제나
앞으로 장기적인 처우 개선 등을 생각했을 때,
조무사보다 간호사가 되는 것이
더 희망적으로 보였어요.
또한, 저희 아이가
"엄마, 유치원에서 그러는데
병원에서 일하면 간호사나 의사 선생님이라고 하더라.
그럼 엄마는 간호사겠네? 멋있다!"
라고 하는데, 뭐라고 해줄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에게도 자신감 있는
엄마가 되고자,
고등학교 학력뿐인 제가
간호학과 편입을 도전하게 되었어요.
간호과에 들어가려면
평균 관리를 해야 하더라고요.
이제 와서 수능 공부를 하기엔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
학점은행제를 알게 되었고, 덕분에
GPA를 높이고 수월하게
간호사가 되기 위해 대학에 들어올 수 있었어요.
간호조무사 간호학과 과정을 진행하며
편입을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조건이 있었는데요.
보통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진학하는 입시는
수시와 정시로 나뉘고,
내신과 수능 성적을 보는 것처럼
일반 전형은
- 2년제 졸업(예정)자
- 또는 학점은행제 80점 이수자
학사 전형은
- 4년제 졸업(예정)자
- 또는 학점은행제 140점 이수자
라는 조건이 충족되어야 응시가 가능했고,
전적대 성적과 면접을 주로 보기 때문에
저는 GPA 관리도 필요했어요.
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영어점수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고졸이었던 저는 간호조무사로 일을 하면서
간호학과 진학을 준비했고,
최종 목표는 간호사 면허를 취득해
일을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영어는 요구하지 않는 학교로 지원했는데요.
그럼에도 평점 관리는 필수였어요.
아무래도 경쟁률도 높고,
전문 지식을 다루는 과정이어서
높은 점수가 필요했거든요.
GPA 기준 4.3 이상은 받아야
안정적으로 합격할 수 있었어요.
저는 고졸 학력이기 때문에
간호조무사 간호학과를 준비해
편입에 합격하려면
성적을 관리해야 했는데요.
다행히 학점은행제를 활용한 덕분에
수월하게 간호과 진학 대비를 할 수 있었어요.
처음 알게 됐는데,
같이 일하던 조무사 선배들 중에도
교육부 평생학습제도를 통해 입학에 성공해
간호사 면허를 받은 분이 많더라고요.
국가에서 운영하는 제도라
전문학사 혹은 학사 과정을 마치고 나면
교육부 장관 명의의 학위도 받을 수 있었고,
고졸이었던 제가
간호학과에 들어간 것처럼,
진학 말고도
다른 조건을 갖추거나
자격 취득을 위해서도
많이 활용되는 제도였어요.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사이버로 듣는 수업이었어요.
모든 과정을 원격 강의만으로
학습할 수 있어,
고등학교만 나온 저도
직장에 다니고 육아를 하면서
입학에 필요한 점수까지
수월하게 마련할 수 있었어요.
저는 간호조무사 간호학과를 준비하며
조금이라도 빠르게 간호사가 되기를 희망했어요.
당시 가장 빠른 지원 시기에
맞추길 원했는데요.
다행히 기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어
일정을 맞출 수 있었어요.
고졸인 제가 평생학습제도에서
평점을 관리하며 온라인 강의를 들은 것 외에도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경로가 있었는데요.
보통 학점을 인정받기 위해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 전적대 인정
- 자격증 취득
- 독학사 시험
등이 있었어요.
고등학교 학력으로 GPA를 관리하며
간호학과 진학 시기도 맞추다 보니
저는 자격증 취득과 독학사를 통해
기간을 줄이는 방법을 사용했어요.
일반적으로 2년이 걸리는
80점 취득 일정을,
자격증을 통해 18점을 확보해
한 학기를 줄일 수 있었고,
독학사 교양 1단계를 통해
20점을 추가로 얻어,
나머지 42점은
2학기 동안 조무사 일을 하면서
원격 강의를 듣고
응시조건을 갖출 수 있었어요.
간호조무사 간호학과를 지원하며
모든 수업은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고졸 학력이라
대학 과정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인터넷으로 수업을 들어도
GPA를 맞추기 좋았어요.
매주 강의가 올라오면
게시된 후 2주 내에만 시청하면
출석을 인정받았고,
과제와 시험이 있긴 했지만,
간호학과 입학을 위한
학습을 도와주신 멘토님이
정리된 자료를 보내주시거나
도움이 되는 팁을 알려주셔서,
면접도 대비하고
평점 평균도 높게 유지하며
간호과를 수월하게 도전할 수 있었어요.
합격 기준도
100점 만점에 60점만 넘으면 되는데다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경우도
생각보다 많았어요.
덕분에 일반 전형을 지원하면서
조무사 일을 병행해도
높은 평균을 유지할 수 있었답니다.
전 이렇게 학점은행제를 통해
성적을 관리하며
간호조무사 간호학과 편입에 합격했는데요.
각 전형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국가평생교육원에서 행정처리를 해야
지원할 수 있었어요.
학습자 등록,
학점인정신청,
학위신청의 절차가 있었는데요.
모두 가능한 기간이 정해져 있어
체크하기 어려울 것 같았지만,
멘토 선생님이 알람을 설정해 주셔서
놓치지 않고 행정처리를 마무리하며
GPA를 관리하고 면접도 대비해
간호학과에 합격할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간호조무사로 일을 하면서
항상 처우에 대한 고민이 많거나,
비슷한 이유로 이직을 하기도 하고
간호사를 준비하는 동료도 많이 봤는데요.
간호계열로 종사하는 것 자체는
크게 변함이 없지만,
조무사로 일을 하면서 준비할 수 있어
조금 더 쉽게 접근하고
진학을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간호사 면허를 취득하고 싶은
다른 분들에게도
제 경험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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