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자라 하더라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대학 편입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평생교육법」 제7조 및 제8조에 따라 운영되는 학점은행제는 교육부가 인정하는 공식 학위 제도로,
온라인 수업을 통해 전문학사 또는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정규 대학에 재학하지 않아도
편입에 필요한 전적대 학력과 성적을 갖출 수 있으며,
실제로 많은 고졸 학습자들이 이를 통해
대학 편입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학위를 취득한 뒤 경기권 대학 편입에 성공한
20대 초반 학생 사례를 중심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 편입이 어떻게 가능했는지
과정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제도 활용
삼수 대신 다른 길을 찾아야 했던 이유
저는 처음에 삼수를 고민했어요
수능 성적이 5등급대였기 때문에
수도권이나 지방에 위치한 대학을 가는게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느꼈어요
주변에서는 ‘한 번 더 도전해 봐라’는 말도 들었지만
실제로 등급을 다시 올린다는 게
단기간에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었어요
그래서 다른 길을 찾아보기로 마음먹었어요
학점은행제로 편입 준비를 시작했어요
제가 선택한 방법은 온라인으로
수업과 학점 이수가 가능한 학점은행제였어요
교육부가 인정하는 제도라 학점을 모아서
전문대 졸업과 동등한 학위를 얻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1년 안에 전문대 졸업 학위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저한테 가장 잘 맞는 선택이었어요
짧은 시간 안에
편입 자격을 갖출 수 있다는 점이
제 선택을 후회하지 않게 했어요.
온라인 수업으로 성적을
최대한 높게 유지했어요
학점은행제 수업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됐어요.
출석, 과제, 시험 일정이 체계적이어서
제가 계획적으로만 움직이면
성적을 높게 받을 수 있었죠.
저는 전적대 성적이 편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집중해서 수업을 들었어요
전문대 졸업과 동등한 학위에서
높은 평점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이 성적이 나중에 지원할 때
큰 장점으로 작용했어요
공인영어 + 전적대 성적 중심으로
대학 고르기
편입 준비를 하면서 많은 대학들의 전형을 비교했어요
그중에서도 전적대 성적 비중이 높고
영어가 자신 있어서 공인영어 성적을 중점적으로
반영하는 편입 전형이 제가 준비하기에
현실적이라고 판단했어요
예를 들면 용인대학교는
공인영어 성적 60% + 전적대 성적 40%로 반영하고
전형을 운영하고 있어요
또 일부 대학에서는
공인영어 100%로 1단계 선발을 하는 경우도 있어요
(TOEIC/TOEFL/TEPS 등 공인영어 성적으로 평가)
제가 목표로 한 학교 중에는 경기권에 있는
✔ 단국대학교(용인/천안 캠퍼스가 있는 종합대학)
✔ 가톨릭대학교(부천 소재 사립대학)
등이 있었고 지거국인
전적대 성적 + 공인영어 중심으로 평가하는 전형이
현실적으로 합격률을 높일 수 있었죠.
1년 안에 전문대 졸업과 동등한 학위를 만들었고
전적대 성적과 공인영어 성적을 갖춘 후
12월 이후 경기권 대학 편입 지원을 했어요.
지원한 대학들에서
전적대 성적 비중이 높았기 때문에
제가 준비한 방향이 맞았어요
경기 지거국 중에서 면접 날이 겹치지 않는 선에서
제가 가장 원하는 전공으로 합격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수능 성적이 낮아서 불안하고 막막했어요
신입학해도 이미 늦게 출발한다는 불안감도 있었고요.
정확한 목표와 커리큘럼 덕분에 처음 보는
이 낯선 시스템을 활용해서 편입을 할 수 있었고
그 전 상황보다 나아질 수 있었어요.
고등학교 졸업후 편입 온라인 제도로 가능하니
참고 됐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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