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과 편입 조건 맞추고 합격했어요

by 오피스 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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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축학과 편입 조건을 맞추고


합격한 20대, 이o철입니다.



저는 전문대를 졸업하고


건설 현장에서 설계 및 측량 관련


업무를 하고 있었어요.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현장을 돌아다니는 일은


유동적인 걸 좋아하는 제 성향과


잘 맞는다고 생각했어요.



다만 주변 선배들이


관리자로 승진하기 위해서는


전문 자격증이나 학력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조언해 주셨어요.



지금 하고 있는 업무는


단순 반복에 가깝다고 느껴져서,


좀 더 전문적인 공부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던 찰나였거든요.



그래서 건축 관련 자격증을


찾아보기 시작했고,


가장 흔하게 활용되는


기사나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4년제 또는 5년제의 관련 학사 학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다시 대입 입시 공부를 시작하기에는


시간이나 경제적인 여건이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다가


‘편입 전형’을 알게 되었고,


그 길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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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 편입 모집을 살펴보니


일반 편입과 학사 편입 유형이 있었어요.



일반 편입은 전문대 졸업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했지만,



실질적으로는 4년제 2학년생들도


많이 지원하다 보니 경쟁률이 높아서


합격 가능성이 낮아 보였어요.





그래서 저는 학사 편입으로 방향을 정했고,


최근에 편입에 성공한


친구의 도움을 받아



이 분야를 전문적으로 설계해 주시는


멘토님을 알게 되어 상담을 받았어요.



다시 학교를 처음부터 다녀야 할까


걱정했지만,


선생님께서는 2년제를 졸업해도


가능한 방법이 있다고 알려주셨어요.



온라인 강의를 통해 학사 학위를


취득하면 굳이 수능을 치르지 않아도


건축학과 3학년으로


입학이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설명해 주신 커리큘럼대로 진행하면


지금보다 시간도 훨씬 단축되고,


합격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하셔서


믿고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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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 편입을 위해 선택한


학점은행제는 교육부 산하에서


운영되는 제도로,


일반 대학과 같은 수준의 강의를


원격으로 들을 수 있었어요.




시간표가 따로 없어서


원하는 시간대에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었고,



집에서 PC나 모바일로 강의를 시청할 수 있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과목마다 일주일에 하나씩 올라오는


강의를 출석 인정 기간인 14일 안에


들으면 되는 시스템이라,



주말에 몰아서 듣기도 하고


결과적으로 일반 대학교보다


훨씬 여유 있게 수강할 수 있었어요.



이처럼 제약 없이,


최종 학력이 고졸 이상이라면


누구나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였어요.



그래서 대학생, 직장인, 주부,


심지어 만학도 분들까지


많이 학습하고 계시더라고요.



저는 주로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수업을 듣거나,


퇴근 후 집에서 공부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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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 편입 시 필요한 학점은


2년제 전문대 졸업의 경우 80학점,


4년제는 140학점을 채워야 했어요.



저는 학사 전형으로 지원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전공 60학점, 교양 30학점, 일반 50학점을


이수해야 했습니다.



일반 대학 커리큘럼대로 따라가면


총 4년이 걸리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늦은 만큼


공백이 생기는 것을 최소화하고,



최대한 빠르게


목표 대학으로 진학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학습 선생님께


이 부분에 대해 자문을 구했더니,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이전 전적 대학에서 이수했던


성적을 가져올 수 있었는데,


전문대 출신이라 80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었어요.



나머지는 2주 만에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을 알려주셔서


학점 변환 인정을 받아냈고,



결국 7개월 만에


모든 과정을 마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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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 편입 과정에서는


학위에 필요한 요소들을 평가하기 위해



중간·기말고사, 과제, 쪽지시험 등의


평가 항목들이 있었어요.




현장 일을 병행하다 보니


퇴근 후에는 피곤해서


공부를 미루기도 했고,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몰라


혼자서는 답답함이 있었어요.



이런 부분들은 선생님께서


등급 관리나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셔서


멘탈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관련 요약집이나


다른 학생들의 노하우 등도


공유해 주셨는데,



아무래도 편입 준비는


평균 점수만으로는 합격하기 어려워서


부담이 컸어요.




다시 시작하는 만큼


좋은 결과를 내고 싶은 마음에,


이전 성적과 비슷할까 봐


불안하기도 했죠.



하지만 멘토님께서 제공해 주신


여러 가지 참고 자료를 적극 활용했더니,


최종적으로 4점대의 높은 점수를 받아


안정권에 들어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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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 편입에 필요한


준비 요소들을 모두 갖추고 나면,


마지막으로 중요한 행정 절차가 남아요.



1·4·7·10월에 온라인으로


‘학습자 등록’과 ‘학점 인정 신청’을 해야


학위 신청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기간이 다가오면 선생님께서


미리 공지를 해주셨는데,


이를 놓치면 다음 분기까지 기다려야 해서


정말 신경을 많이 썼어요.



마지막으로 학사 학위 접수까지 마무리하면


교육부 장관 명의의 학위증을


정식으로 받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하나씩 절차를 밟고


12월에 편입 원서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제출했던 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합격자 조회를 눌렀을 때


제 이름이 보이던 순간,


정말 크게 소리를 질렀어요.



준비 과정 내내 선생님께서


곁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혼자서 고민하기보다,


때로는 믿을 수 있는 멘토님과 함께


상담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께


저처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이 수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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