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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성
브랜딩 디렉터. <마음을 움직이는 일>,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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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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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진
사랑하는 이들의 말을 곱씹으며 살아갑니다. 참 행복하고 가치있는 일이니까요. 그곳에 우리 삶의 정답이 있으니까요. 잠시 쉴 공간이 있으니까요. #그저당신이기에빛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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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개발을 좋아합니다. 잘하진 않습니다. 글쓰는것과생각하는걸 좋아합니다. 이또한 잘하진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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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다링
초등학교 때는 종이접기 선생님을 하고 싶었고 대학교 때는 도자기를 만들어야 하나 고민했다가 지금은 판교에서 게임을 만들고 있는 디자이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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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라
하고 싶은 것도 생각도 많은 세상 속 나만의 빛으로 도드라지고 싶은 도드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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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뚜기
오뚜기 처럼 우뚝 서는 나는 뚜기 뚜기 김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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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트림
하루종일 컴퓨터와 씨름하며 사는 개발자입니다. 컴퓨터와의 매 씨름 경기를 글로써 풀어내보고 싶습니다. 경기와 해설 모두 열심히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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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찡
삼성 라이온즈 야구를 특히 좋아하는 데이터분석가입니다. 야구와 함께하는 일상과 숫자로 보는 야구를 재미있게 기록하고 싶은 욕심쟁이를 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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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티드
애자일 코치. 스크럼 마스터. 게임 개발자. 한 때 카트라이더 팀장이자 개발 디렉터. 두 마리 고양이의 부모. 때로는 길 잃은 고양이의 주인을 찾아주는 소극적 임시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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