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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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
영화를 보고, 만들고, 모든 글을 씁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글을 쓰면서 살지 않을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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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상희
그때그때 쓰고싶은 글을 씁니다. 주로 여행, 일상, 단순한 삶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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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공
10년 간 카페에서 일하다 퇴사했습니다. 열과 성을 다하지 않고 일상을 누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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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지
글과 그림을 그리며 작은 가게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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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정
고양이랑, 집에서 씁니다. 5년차 프리랜서 에세이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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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시
매일의 루틴, 글쓰기, 화이트 와인 홀짝이기, 고마농 눈꼽 떼주기, 아름다운 문장들을 좋아하며, 남편 연이와 마주앉아 대화할 때가 제일 재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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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빗ORBIT
별의 움직임을 읊조리는 점성가의 부르튼 입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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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한국일보 이혜미 기자입니다. 이 공간의 글은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her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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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슬기
記록 하는 슬記 / '기록'을 남기고, '마음'을 나누는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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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는
제주에서 생존중인 30대 비혼 여성. 표류하는 마음과 쏟아지는 생각을 글로 씁니다. (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