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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를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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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민 라이트랩
빛과 조명에 관한 디자인과 기획을 하며, 빛에 대한 글을 쓰고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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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os
강자의 자리에 서길 바라지만, 약자의 기억으로 세상을 곱씹어 쓰는 평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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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보다달콤
영화/뮤지컬/드라마/대중음악 속 인사이트를 찾는 공인노무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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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김민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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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쿄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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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하고 싶으면 일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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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자
무스펙 비전공자로 it 스타트업에서 일한 지 4년 차, 일에 대한 진솔한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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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
좋아하는 게 많은 사람. 일상을 여행처럼 살아가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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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소
10년 차 글 창작자, 노동자, 강사. 나에게 글쓰기는 결핍을 길게 이어붙여 짜낸 색색의 담요입니다. 그 속으로 공감과 위로가 차올라 따뜻한 한때가 되기를 기대하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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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ㅅ
백수진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