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87년생
빠른 87년생 김나나.
어느 산골 지방에서 태어나
도시남자와 결혼을 하고
평범하게 아이도 낳고,
그 흔한 산후 우울증도 겪어보고
일도 하고
워킹맘이 진저리 쳐질즈음 다시 전업맘이 되어
어떻게 하면 돈이라도 벌어볼까.. 고민하는
평범한 아줌마이면서
아줌마이길 거부하는 여자 사람.
김나나에 대해서.
ps. 네.. 저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는 거 알아요.
내가 누군지도 알려주고 싶지 않고.
그저 나의 스트레스를.. 공황장애와 대인기피가 어디서 왔을까..
과거의 기억을 적어보면 이겨낼 수 있을 거 같아서 시작해요.
나의 이야기를 적어보며.
우리같이 안녕하고 인사하며
평범하게 그저 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