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고양이를 부탁해
츄르말고 치~즈하세요
by
도희
Apr 13. 2023
두리 : 오빠! 빨리 좀 와~
두랑 : 간다고. 가고 있잖아.
두리 : 빨리 빨리 오라 그랬지.
꼬물딱 거리긴
두랑: 음! 오늘 향수 뭐 썼어.
플로럴 향인가, 오리엔탈 향인가
딱 내 취향이야
두리: 향수는 무슨, 나 오이비누 쓰잖아
두식 : 작작 해라
너거만 사는 집 아니다
두랑 : 저게 진짜. 확 마
두리 : 참아 오빠.
지난 번 처럼 또 물리지 말고.
두랑 : 널 봐서 참는 거야.
두리 : 알았어. 사진이나 찍어
이쪽으로 보고 치~즈 해
지난 번 처럼 츄~르 하지 말고.
keyword
길냥이
고양이
사진
60
댓글
20
댓글
20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도희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글로 공감과 위로를 나누고 싶습니다. 일상에서 건져 올리는 작은 기쁨과 감정, 소중한 순간들을 글로 남깁니다
팔로워
362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고양이의 봄
명상과 요가하는 고양이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