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두랑: 나도 가끔은
고독한 고양이고 싶다옹~
두랑: 너 제금 내게 가스라이팅 하냐
두랑: 우리 집은 거리 두기 주간이다옹~
글로 공감과 위로를 나누고 싶습니다. 일상에서 건져 올리는 작은 기쁨과 감정, 소중한 순간들을 글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