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먹기 대작전

함께 하면 못할 일이 뭣이다냥

by 도희



두식 : 야! 퍼뜩 가서 졸라봐라.

배고파 죽겠다.

두랑, 두리: 엄마가 시간 될 때까지

기다리라 캤는데....

두식: 너거 둘이 귀여운 척 하면 엄마가

못 이긴다.


두리: 오빠 니는 거기서 뭐하노? 빨랑 온나


두랑, 두리: 맨날 힘든 건 우리보고 시키고.

진짜 너무 한다 아이가!


엄마 밥 주세요~. 배고파용

안나오면 쳐들어가용


두식: 봐라~. 내 말이 맞제.

우리가 힘을 합하면 못할 일이

없다 아이가~


두랑, 두리: 맞다 맞어. 니 잘났다.

시끄럽고 밥이나 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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