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고양이를 부탁해
추위보다 폼생폼사
by
도희
Dec 21. 2022
엄마가 겨울 집 마련해 줬다옹.
집안에 짱 박혀 있는 게 내 체질은 아니지만 감기 걸려서 목이 쉬었으니 당분간은 안정이 필요하다옹
두랑이와 두리 옷
옷이 찡긴다. 터질 것 다옹
두랑: 야, 우리 엄마 진짜 눈썰미 없다.
옷 꼴이 이게 뭐다냥.
두리: 혹시 의류수거함에서 뒤져서 가져온 거 아니냐옹
두랑, 두리 : 우리도 사회적 지위와 체면이 있다옹.
이 옷 벗자옹
.
우리는 폼생폼사.
추위! 이까이 꺼 별 거 아니다옹
옷 벗어서 신난 두리
keyword
추위
고양이
옷
61
댓글
17
댓글
17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도희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글로 공감과 위로를 나누고 싶습니다. 일상에서 건져 올리는 작은 기쁨과 감정, 소중한 순간들을 글로 남깁니다
팔로워
362
제안하기
팔로우
아침밥 먹기 대작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