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워
4
명
닫기
팔로워
4
명
달을읊다
이따금 살아 있는 게 낯설다고 느끼는 판교 회사원입니다.
팔로우
선선
먼 과거에 독립영화관에서 일했습니다. 가까운 과거에 비자발적 퇴사자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글을 써요.
팔로우
루빈
(영어) 기술 및 출판 번역을 한 지 14년차. 책을 읽고 주요 구절을 정리한 지 14년차(현재 1170권째) 아침 5시~6시에 일어나 모닝페이지를 쓴 지 12년차.
팔로우
쿠갱
서울에서 살아남으셨나요?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