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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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쌤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린 시절 내 꿈들은...Ah, but a man’s reach should exceed his grasp, Or what’s a heaven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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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
깊을 얘기를 신화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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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냥
수필로 등단. 읽고, 쓰고, 오래 들여다볼 수 있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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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엘리
마음이 머무는 반짝이는 순간을 찾아,
다정한 마음을 담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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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moon
글로 얻은 것을 다시 글로 베푸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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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리
유칼립투스 나무숲에서 단순하게 살고 있는 자유인입니다. 째즈와, 남미음악, 칸쪼네, 클라식 LP 수집가이고 백여가지의 반려식물과 함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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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룰
하룰의 브런치
일상에서 소통, 공감, 존중, 이해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주변에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좋하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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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제 얘기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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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나무
시와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풀 한 포기에도 마음을 담아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시라고 생각합니다. 시를 소개하고, 시에 담긴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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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마음
숨은 행복 찾기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