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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강가 출판사 편집자 이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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쭝 브런치
캄보디아 여행기와 엘살바도르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정리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회사의 마케터로 일하고 있고, 매달 100km 이상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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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ton
평생 야구와 관련된 일을 하겠노라 큰 꿈을 꾸었습니다.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돈을 많이 벌어서 좋아하는 야구를 실컷 보는 것으로 타협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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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영
1948년 서울태생. 막내로 태어나 일찍이 자립의 길을 걷다. 결혼 보다 사회의 연이 길어지면서 40대중반이후, 주체적인 내 삶에 몰두. 60대중반, 치유의 선물 글쓰기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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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터
저도 믿기지 않지만 일곱 개의 직장을 그만두고 대학원도 하나 그만뒀습니다. 해학이 있는 글을 쓰는 것이 꿈이며, 가끔 작은 일러스트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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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날개
독일에서 아이와 둘이 살며, 나의 아픈 경험을 가두는 대신 다수를 위한 지혜로 나누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국제이혼 경험 및 해외거주를 바탕으로 나와 삶을 생각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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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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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낌 그대로
방황하면서도 결국 쓸 사람은 써야 한다는 걸 깨닫고 돌아옵니다. 요즘은 수필보다 소설 쓰기가 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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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숙
문학과 삶을 사랑하는 동화작가이며 소설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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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선
그냥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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