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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별
벚꽃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계절에 태어났다. 좋은 건 좋고 싫은 건 싫다. 하고 싶은 것이 있고 가고자 하는 방향이 있다면 온 우주가 그 쪽으로 다다를 수 있게 움직인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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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
저와 함께 당신이라는 그리고 우리라는 소설을 완성해보시겠습니까. 서로의 경험을 통해 얻는 소소한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 현재 초등교사로 재직중이며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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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정원
기업(Healthcare 분야)을 경영했습니다. 건강 여행, 자기 개발등의 교육과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성공을 위한 "마음근육 트레이너"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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