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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
오랜 기간 동안 문학을 공부하는 연구자로 살아가다가 이젠 텍스트를 넘어 존재하는 인간 심리와 언어, 그것을 연결하는 스토리와 내러티브에 흥미를 가지고 써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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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
제주 아날로그 글쓰기 작업실 ‘필기(pilgi)’ 주인장. 17년 째 글밥 먹고 사는 구성 작가, 기획자, 에디터. 가끔 카피라이터, 작사가. 장래희망은 척추가 곧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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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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