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다이앤 Sep 30. 2024

사진의 묘미



사진의 묘미는

피사체가 얼마만큼 행복해 '보이는'가에 있다

피사체가 얼마만큼 행복함을 '느끼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그래서 매력있다.

토요일 연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