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의 묘미는
피사체가 얼마만큼 행복해 '보이는'가에 있다
피사체가 얼마만큼 행복함을 '느끼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그래서 매력있다.
바이오테크 회사에서 일하는 예술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