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05.17
새로운 가족.
“내가 오빠야.”
“오빠가 맘마 줄까?”
“오빠랑 놀까?”
“오빠랑 코- 할까?”
너의 엄마 흉내도
아직은 살짝 버거운데,
토끼 엄마까지..?
그나저나
내가 언제
토끼를 낳았을까.
아무리 자식은 토끼라지만
이건 영... (먼 산)
#웹툰 #일상툰 #공감툰 #카툰 #컷툰 #에세이툰 #그림에세이 #일러스트 #디지털드로잉 #비때때로맑음 #백민채
티격태격, 오싹오싹, 울그락불그락- 특별할 것 없는 '하루', 소소한 일상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 소소함을 글 또는 한 컷으로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