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변하는 것.
둘째가 같이 놀기 좋아하는 아이가
다른 아이와 같이 놀고 싶어하는 추세라고 들었다.
그 아이랑 장난감 다툼이 심하다는데.
마음은 변하는 것이란다.아가.
변하지 않는 것에 마음을 두렴.
그러나 에미 속마음은ㅠㅠㅠ
꽃같은 아들과 꿀같은 딸을 기르며 마음속열매로 그림책을 짓고 그립니다. 출간한 책으로는(내 머리에 새가 살아요.2012책내음)가 있고 다수의 더미북과 발아중인 이야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