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때 안 할 때를 가리는 지혜.
"나는 포기하지 않을거야."
2018년8월16일 아침.
매니큐어를 새로 발라주지 않겠노라는 나에게 아이가 말했다.
아주 잠깐,
'이 녀석 멋지잖아!'싶었지만
전혀 멋질 일 아닌데 대한
멋짐이었으므로.
"그래.넌 포기하지마. 그리고 난 한 번 아니면 아니야."라고 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