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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쓺글 쓰되 쓸어버리겠습니다
이종민건축가 / 화가 / 에세이스트
기쁨형인간기쁨형인간의 브런치입니다.
작은숲담희와 로희가 자라는 작은 숲. 사회복지 일을 하면서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 찾기를 좋아한다
chongchong의 브런치입니다.
오은주오은주의 브런치입니다.
경화경화의 브런치입니다.- Amando AhnAmando Ahn의 브런치입니다.
소문자cho굳이 찾아오신다면 발견 당하고 싶은 나의 일기장
이인평범한 한 사람의 삶에는 얼마나 다양한 감정들이 녹아 있을까요. 그런 평범함을 누릴 수 있기를, 그리고 또 적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oh햇님글을 써보고 싶었던아이. 작가가 되고싶었던 소녀. 그리고 그런마음을 간직한 아이엄마가 되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zooje 주제자주 쓰고 가끔 그리는 콘텐츠 에디터입니다. 커머스 플랫폼에서 카피와 글을 짓다가 지금은 브랜드에서 일해요. @zooje_365 @brandnewbrander
KAKTUS섭작가. 당신에게 한 줄 위로가 되길.- 봄봄여자. 사십대. 직장인.
AYOUNG UMAYOUNG UM의 브런치입니다.
Whimsywhimsical & adorable
수미<애매한 재능>, <우울한 엄마들의 살롱> 두 권의 책을 썼습니다.
kshksh의 브런치입니다.
지혜쓰는 사람 그리고 걷는 사람
YoUIWeYoUIWe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