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웠던 하루

by 주홍사과


<둘째라는 이름으로> 19화 두리의 그림일기

언니가 미운 게 아니었다.

기대한 것보다 잘 하지 못한

내가 미웠고 너무너무 부끄러웠다.


잘한다고 자신했던 그림도

1등이 아니란 사실이

마음 아팠다.


이 순간이 얼른 지나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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