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굴레씨의 그림일기 - 12

따뜻한 밥 한 끼의 소중함

by 주홍사과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밥을 먹었습니다.


식탁엔 특별한 음식이 없어도

따뜻한 음식들을 편안하게 먹으니

몸과 마음이 든든해진 기분이 들었어요.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밥 한 끼의 소중함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칠 때마다

이 든든함을 기억하며 힘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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