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사랑해'
어릴 적 저에게
세상의 전부는 엄마였어요.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며
사랑 고백을 하는 나날을 보냈죠.
'사랑해'를 녹음기 마냥 반복하며
말했던 그 순간들을
저는 지금도 선명히 기억하고
그 순간들을 사랑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이란 걸
알게 해 준 순간이었죠.
고마워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