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보물들을 잊지 말자.

by 주홍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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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굴레 일기>

무언갈 얻고 싶은 마음 때문에

그걸 갖지 못한 지금의 내가

가난한 사람이 된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마치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사람처럼

외롭고 불안한 마음에

휩싸일 때도 있다.


그럴 땐 잊고 있던,

내게 있는 더 값지고

소중한 것들을 떠올려 보곤 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많이 부족하더라도

지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보물들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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