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 (2014/ 자비네돌란)
화면비율의 신선함 그리고 음악은 환상적이다. 자비에 돌란의 천재성의 퍼포먼스가 훌륭한 작품
사랑이 구원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사랑을 놓을 수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중감 화면비율이 바뀌는 것은 압권이었고 오아시스의 원더월이나 리나 델로이의 본 투 다이는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 우리가 제일 잘하는 게 사랑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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