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빌 워: 분열의 시대 (2024/ 알렉스 가랜드)
영화추천
시빌 워: 분열의 시대 (2024/ 알렉스 가랜드)
24년도 마지막날 본 영화지만 기시감이 가시지 않는다. 근래에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이 연상이 되어진다. 영화는 미국의 내전을 가상하여 이야기한다.
설정은 파격적이나 이야기는 담담하며 현실적인 다큐를 보는 느낌이 든다. 영화가 진행되면서 문득 던져지는 화두가 머릿속으로 맴돈다. 이 피비린내나는 전쟁에 선과악은 뚜렷한가 그 모호함에 어지럽고 두렵다.
영화 속 전쟁의 박진감과 사운드는 상당하다. 그리고 배우진들도 상당히 좋다. 키어스틴 던스트와 요즘 꽤나 핫한 케일리 스패니가나온다. 더불어 작품성있는 제작으로 한가닥하는 A24의 사이즈가 큰 작품이다. 상당히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과 비교하기 좋은작품이다.
“당신들은 어느 쪽 미국인이지?“
어울리는 추천 음악 - nightmares(hard life)
But I don't need to know what's real or not no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