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영화는 KOBIS 기준으로 촬영종료후 후반 작업 중인 작품이 23편,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작품이 13편 그리고 촬영이 준비되고 있는 작품이 3편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기대가되는 작품들을 고르고 골라서 소개해 드립니다.
<마녀>와 <신세계>의 속편은 영영 나올 기미가 안 보입니다. 박훈정은 엄태구와 전여빈을 캐스팅하고 남대문에서 활동하던 깡패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느와르 영화을 연출합니다.
개봉시기: 2020년 하반기 예상
죽음을 앞둔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영생의 비밀을 지닌 인류 최초 복제인간 서복(박보검)과 그를 차지하려는 여러 세력(조우진)의 추적 속에서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입니다. <불신지옥>과 <건축학개론>을 연출한 이용주 감독의 신작입니다.
개봉시기: 2020년 하반기 예상
안중근 의사를 다룬 뮤지컬 <영웅>이 영화화됩니다. 최초로 <국제시장>과 <해운대>로 쌍 천만을 기록한 윤제균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원작 뮤지컬의 정성화가 그대로 캐스팅되었고, 김고은, 나문희 등이 가세했습니다. 뮤지컬 불모지인 국내 영화계에 단비가 되어주면 좋겠네요.
개봉시기: 2020년 하반기 예정
1990년대 소말리아 내전에 고립된 남북대사관 공관원(김윤석, 조인성)들이 생사를 건 탈출 사건을 모티프로 하는 영화입니다. 그동안 호흡을 맞췄던 CJ를 떠나 롯데와 작업하는 류승완 감독이 과연 어떤 작품을 만들어낼지 기대해보겠습니다.
개봉 시기: 2020년 여름 예상
<파수꾼>의 윤성현 감독의 신작입니다.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등 한국영화를 이끌어갈 젊은 배우들이 뭉쳤고,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 하드보일드한 SF스릴러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개봉시기: 2020년 2월 개봉
마지막 청부 살인 의뢰로 자신이 지키려 했던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액션 영화로, <추격자>, <황해>의 각색가이자 <오피스>로 칸에 초청되었던 홍원찬 감독의 차기작입니다. <곡성>, <버닝>, <기생충>의 홍경표 촬영감독이 합류하고, <신세계> 이후 6년 만에 재회한 황정민과 이정재의 출연만으로 화제만발입니다. <서복>, <영웅>과 함께 내년 여름 전후 빅3가 될 텐트풀 영화입니다.
개봉시기: 2020년 하반기 예상
<승리호>는 송중기, 김태리, 유해진, 진선규가 출연하는 SF영화입니다. <늑대소년>과 <탐정 홍길동>을 연출한 조성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과연 SF영화가 국내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개봉시기: 2020년 하반기 예상
<강철비>와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이 <강철비>의 속편 <정상회담>을 내놓습니다. 배급사만 NEW에서 롯데로 옮겨왔을 분, 전편의 정우성, 곽도원 배우가 그대로 출연합니다.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인해 세 정상이 모두 북한의 핵잠수함에 납치되는 이야기를 그린다고 합니다.
개봉시기: 2020년 하반기 예상
<내부자들>과 <마약왕>의 우민호 감독이 자신의 장기인 부패한 정치사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10.26사건을 다룬다고 하는데,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김소진 등이 출연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개봉시기 : 2020년 1월 예정
<부산행> 그 후 4년, 전대미문의 재난으로 폐허의 땅이 되어버린 반도에서 탈출하기 위한 최후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서울역>, <부산행>을 잇는 연상호 감독의 3번째 좀비영화입니다. 강동원, 이정현, 이레,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등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개봉시기 : 2020년 여름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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