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찾아 떠난 미국 여행기
뉴욕 자유여행 3일째이자 마지막날.
마지막날이라고 너무 욕심을 부린 탓일까
미술관이랑 박물관, 센트럴파크까지
넓디 넓은 곳들이 마지막 날에 몰렸다.
해낼 수 있으리라 의기양양하게 출발했던 아침과 달리
중간에 토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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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버닝하다가 크루즈 기다릴 때 쓰러져서 기절.
누가 채찍질을 하는 것도 아닌데
난 왜이리 쉴틈없이 뛰당기는건지...
그래도 갔던 곳곳들은 모두 좋았다..
갔을 때는 좋아서 힘든 것도 모르다가 장소 옮길 때 개기절
그리고 모든 일정이 끝나고 쓰러짐...
뉴욕에 너무 짧게 있어서
다음엔 조금 더 오래 있고 싶은 장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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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행은 아쉬움을 남겨줘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