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뤼그릴스의 생존여행기 -미국편-
때아닌 미국에서의 단체티
대학생때까지 맞춰나 입던 과티를 여기에서 또 하게 될 줄이야.
Sat이 갑작스레 자랑하길래 사려나 하고 칭찬해주었더니
모두 다 사는 거라고,
그것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거대한 프린트 티였다.
왜 하필 골라도 이런걸,,
.
.
??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 마지막까지도 계산 안하려 버텼건만
결국 우린 그날 PUB에서 단체티를 입었고,
그 PUB 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렸다....
(오는 손님마다 감탄과 아이들의 때아닌 자랑)
이후 한번도 입지 않았고,
지금도 어딘가 쳐...박혀 있다.
우리는. 울.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