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뤼그릴스의 생존여행 -미국편-
새벽광경에 말과 넋을 잃었는데,
잠시 정신도 놓을뻔.
나에겐 넋을 놓고 멍하니 있을 시간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 어디론가 향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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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들어야 편하게 다닌다는 것을,, 항상 명심 또 명심..
언어의 중요성을 1분 1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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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전날과 같은 돌산을 타고타고,
내 눈에는 표지판도 길도 보이지 않는 곳을
Cat은 성큼성큼 잘도 간다.
70도는 되어보이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보니 또다른 sunrise스팟
해는 다 떴기에 그 풍경만 보았는데,
첫번째가 너무나 강렬해서 이곳은 특별해 보이진 않았다.
오히려 오는 내내 보이던 광경들이 더 멋있었다.
그리고 우린
아침을 아주아주 거하게 사먹었다.
heavy breakfast,
toooooo much heavy.
토스트는 겁나게 달고, 그래놀라를 생각하고 시킨 오트밀은
왜먹는지 아직도 이해불가인 오트밀에
시럽을 넣어도 우유를 부어도 맛이 1도 없었다..
그러나 미국의 스케일이란 모든 것이 크다하니
배터지게 내 혈관을 폭파시키는 느낌으로 흡입.
그러나 그곳에 있다보면 살기위해서라도 먹게 되더라.
나의 적응력이란. 훗.
근데 아직도 아침8시이다..
많은 걸 한 기분인데, 이제 시작이라니.
ㅇ_____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