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뤼그릴스의 생존여행기 -미국편-
내가 감정이 없는건가
내가 감흥이 없는건가
내가 피곤해서 그런건가
아직도 하루가 제대로 시작하지 않음을 생각해서 인가
교과서, 심슨으로만 보던 조각상을 보았다.
Mt.러쉬모어
생각했던 것보다 멀리 있었고,
시간이 오래 지났을텐데도 깨끗한 조각상은
이질적이게 보였다.
걸어다니면서 밑에서 가까이 보니 웅장하긴 했다.
어떻게 저렇게 조각을 한건지 놀라울 따름
크레이지홀스는 느닷없는 다큐영화로
느닷없이 영어듣기평가를 30여분간 지속됐고,
결국 난 새벽에 일어난 탓을 하며 덕분에 숙면을 취했다.
좋군.(?)
크레이지홀스는 왠지 몇십년 후에나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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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모어 #크레이지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