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찾아 떠난 미국 여행기
'섹스인더시티'로 유명한 매그놀리아 컵케이크!
드라마는 안봐도 빵은 안다는 진정한 빵순이
기대를 가지고 찾아갔으나 예상치 못한 주문 난관..
바나나 푸딩은 너무 큰 것만 있고, 작은 건 초코바나나푸딩뿐이라며..
미국사이즈를 알고 있기에, 큰 거는 도전하지 못하겠어서 고민고민하다가
초코바나나푸딩으로 골랐다.
계속 머뭇대서 직원에게 살짝 미안했다..
아예 초코로 된 푸딩일까봐 걱정했는데 천만다행!
바나나푸딩에 초코브라우니 같은 것이 섞여있을 뿐이었다.. 휴우,,
다행이 딱! 좋았고, 사이즈도 딱! 좋았다!! 탁월한 선택.
근데 이제 제발 한번에 멋지게 주문해보고 싶은데, 여간 쉽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