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숏폼 콘텐츠 플랫폼 - 유튜브 쇼츠(YouTube Shorts)
요즘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등 활성화된 숏폼 동영상 플랫폼을 자주 접할 수 있는데요. 핵심 콘텐츠 소비계층이면서 간결하고 요약된 콘텐츠를 찾는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맞춰 지난 3월 유튜브도 숏폼 콘텐츠 플랫폼 '유튜브 쇼츠'를 한국에서 베타버전으로 오픈했습니다. 이번 시간엔 '유튜브 쇼츠'를 알아보겠습니다.
스마트폰과 유튜브 앱의 쇼츠 카메라만 있으면 누구나 새로운 시청자와 소통할 수 있는 세로형 숏폼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1. 기존 유튜브와 다르게 최대 60초로 제한적인 콘텐츠 시간
2. 유튜브 쇼츠 동영상 제작 도구를 사용해 짧고 간단한 영상을 촬영, 업로드하는 방식
3. 스마트폰을 이용해서만 업로드 가능하며 PC는 지원하지 않음
4. 유튜브 음악 라이브러리에 있는 음악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음
1. 3:4, 9:16 세로 비율이면서 60초 이내 동영상을 제작합니다.
2. 유튜브 모바일에서 하단 중앙 ‘+’ 버튼 클릭 후 동영상 업로드를 선택합니다.
3. 제목과 설명을 입력해준다. 단, 이때 제목 또는 설명 부분에 반드시 #shorts 태그를 붙입니다.
4. 시청자 층을 선택해주고 업로드를 완료합니다.
- 유튜브 쇼츠로 얻은 구독자 수는 자격 요건에 들어갑니다.
- 유튜브 쇼츠로 얻은 시청 시간은 자격 요건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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