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IGIPUB Feb 23. 2016

'공감 매거진'을 시작하며

프롤로그



이 매거진의 많은 부분은 '제러미 리프킨'의 공감의 시대 The Empatic Civilization 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공감적 특성이 진화해 온 과정과 공감이 우리의 여정을 어떻게 꾸려왔는지, 우리의 운명을 어떻게 결정할 것인지 살펴볼 것입니다. 책이 워낙 방대한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책의 간략한 요약과 제 개인적인 생각들을 더하려고 합니다. 사실 저를 위해서 쓰는 매거진이지만 저와 같은 처지의 젊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담으려 노력하겠습니다. 스타트업을 하기 때문에 '공감'이라는 단어가 스타트업에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고민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공감 매거진'을 아껴주시고 공감할 만한 내용이 있는 글이라면 서슴없이 공유해 주셔서 이 매거진을 이끌어 감에 있어서 힘을 보태 주십시오. 글을 읽고서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반론해 주시고 틀린 부분이 있다면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디지펍 코리아 대표 : 고하영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