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lla Cafe Coworking in Laureles
이제 2주가 지났다.
점점 매일의 루틴이 익숙해지긴 한다.
그리고 숨쉬고 일할 공간을 찾았다.
생각해 보면 매연은 약 15분을 견디면 되는 것이고
오줌 냄새는 홈리스들이 잠을 자는 육교 같은 곳을 지나가면서 한번 숨을 찾으면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15분을 걸으면 일하기 좋은 코워킹 카페가 나타난다.
스페인어와 영어가 섞여서 들리는 곳이라 더더욱 마음이 편하다.
로컬 카페가 좋지만 거기서 내 팀하고 미팅을 할때 최근의 도널드 트럼프와 베네주엘라 그리고 콜로비아의 텐션을 고려하면 좀 위험하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다행히 나는 야시안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좀 괜찮기는 하지만.
아.... 한가지 또다른 해결책
스콘AI의 공정일 대표에게 도움을 받아서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영어과 스페인어를 동시에 통역할 수 있는 장치를 활용해서 스페인어 바보의 모습을 약간은 극복하고 있다. 얼마전에는 로컬 성당에서 스페인어 매스를 드리는데도 도움을 주었다.
오늘도 Semilla Cafe 에서 커피를 주문하는데 도움을 받았다.
그리고 약간 새로운 장치를 활용해서 더 편하게 사용할수 있게 개선중이다.
다만, 아래 사진은 메델린 스타벅스에서 찍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