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여정
“제가 학습하고 있는 강의를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함께 발전하길 바랄 뿐입니다.”
AI 기술은 매우 강력하지만, 잘못 사용될 경우 개인이나 사회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딥페이크'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사람들이 실제로 하지 않은 말을 하는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상이 개인을 겨냥해 사용된다면, 그 사람은 허위 증거에 맞서 싸워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AI는 민주주의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위협할 수 있습니다. 일부 정부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AI를 사용할 수 있지만, 억압적인 정권은 이를 이용해 시민을 감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을 통해 가짜 댓글을 탐지하고, 사회의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사용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AI 커뮤니티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딥페이크 기술을 사용하여 사람들이 실제로 하지 않은 말을 하는 영상을 생성할 수 있음.
이러한 영상이 개인을 겨냥할 경우, 피해자는 허위 증거에 맞서 싸워야 할 수 있음.
정부는 AI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지만, 억압적인 정권은 이를 감시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음.
AI의 사용이 시민의 권리를 침해할 위험이 존재함.
AI를 통해 가짜 댓글을 생성할 수 있으며, 이는 상업적 및 정치적 담론에 영향을 미침.
가짜 댓글을 탐지하고 신뢰를 유지하는 기술이 필요함.
부정적인 사용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AI 커뮤니티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함.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AI 사용이 중요함.
사례 설명: 2018년, BuzzFeed는 딥페이크 기술을 사용하여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실제로 하지 않은 말을 하는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이 영상은 명확히 가짜임을 알리기 위해 BuzzFeed가 이를 공개할 때 "이것은 가짜 영상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왜 이 사례가 중요한가?: 이 사례는 딥페이크 기술이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만약 이 영상이 BuzzFeed의 경고 없이 퍼졌다면, 많은 사람들이 오바마가 실제로 그런 말을 했다고 믿을 수 있었고, 이는 그의 명예에 심각한 해를 끼칠 수 있었습니다.
개인 피해: 딥페이크 기술이 개인을 겨냥해 사용될 경우, 그들은 허위 증거에 맞서 싸워야 할 위험이 있습니다.
사회적 신뢰: 이러한 기술이 사회에 퍼지면,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본 정보에 대한 신뢰를 잃을 수 있습니다.
대응 기술: 현재 AI 기술을 통해 딥페이크 영상을 탐지하는 방법이 개발되고 있으며, 이는 사회의 신뢰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Digitalian: 결국, 내가 모든 것을 가질 수 없고, 내가 모든 돈을 가질 수 없고, 내가 모든 정보를 독점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히 인식하고, 개인의 비 현실적인 욕망과 데이터만 있으면 그 어떤 것이든 나에게 유리하게 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하겠습니다. 인간에게 있어 가장 중요하고 인식되지 못하지만, 분명하게 존재하는 것은, ‘마음의 분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별력을 그냥 내버려 두지 마시고, 살아있는 모든 것을 ‘분별’하는 훈련을 하면 좋겠습니다. 요즘 저녁에 시원해서 러닝을 하거나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저녁 자전거 라이딩 할 때 보면 자전거도로가 이렇게 잘되어 있는 아름다운 나라가 어디에 있을까? 하는 근본적인 감사함에 분별의 눈이 떠지기도 합니다. 가치는 스스로 발견하는 것이며, 그 가치를 혼자 쓰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누는 삶. 그 자체가 가장 의미있는 삶의 자세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런 면에서, 나의 ‘혹독한 분별력’을 테스트 해 주는 ‘인공지능’의 활용은 다른 관점에서는 아주 좋은 트레이너라고 생각이 드네요.
※본 요약은 ‘공정 이용(fair use)’사용 목적으로, Stanford University의 Coursera강의 ‘모두를 위한 AI’를 수강하며 작성한 요약이며, 직접적인 강의 내용 복사, 슬라이드 캡처등은 저작권에 의하여 엄격히 보호됩니다. - 앤드류 응(Andrew Ng)의 강의 by Coursera Plus - "Learning Notes and Summaries by digital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