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할지라도,
소나무처럼 늘 그대 곁을 지킬게요.
이 글을 읽고 생각나는 사람이 있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사랑에 빠져있는 중입니다.
소나무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 사람을 사랑해주세요.
그 사람과 당신이 오래오래 행복하길.
경험과 생각을 진솔하게 담아 따뜻함을 전하는 글을 쓰는 딩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