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 말아요. 그 일이,
정말 일어나지는 않아요.
걱정의 가장 친한 친구가 누구인지 아시나요?
바로 '걱정'이에요.
걱정은 또 다른 걱정을 불러일으키죠.
우리가 아무리 걱정해도
그 일이 일어나는 것도,
일어나지 않는 것도 아니에요.
그러니
크게 숨을 쉬고,
마음을 살짝 내려놓아 봐요.
괜찮을 겁니다.
경험과 생각을 진솔하게 담아 따뜻함을 전하는 글을 쓰는 딩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