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기억해, 넌 용기있는 사람이란 걸.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당신은 매우 용감한 사람이에요.
너무 힘든 순간이 오면
우리는 그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리죠.
하지만 꼭 기억해요.
당신은 그 순간을 버텨낼 용기가 있다는 걸.
오늘도 그 용기로
여기까지 온 당신,
잘하고 있어요.
경험과 생각을 진솔하게 담아 따뜻함을 전하는 글을 쓰는 딩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