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못해 살지 말고,
음미하는 삶을 살아요.
삶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도 있죠.
지치고 힘들어도, 우리는 오늘도 살아갑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어차피 살아야 할 삶이라면,
음미하며 살아봐요.
그럼, 조금 덜 힘들지 않을까요?
경험과 생각을 진솔하게 담아 따뜻함을 전하는 글을 쓰는 딩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