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부 하나 할게요.
신중하게 결정해요.
어떤 일을 결정할 때는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해요.
순간의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다른 사람 말에 휘둘리지도 말고.
자신과 조용히 마주 앉아서,
진지하게 생각해 본 다음에 결정해요.
그래야 나중에
'그때 그렇게 하길 잘했어'
라고 말하며 웃을 수 있어요.
자신을 위해,
신중하게 결정했으면 좋겠어요.
경험과 생각을 진솔하게 담아 따뜻함을 전하는 글을 쓰는 딩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