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마음이 답답하면 그림을 그립니다
그대로 있어 줘서 고맙습니다.
by
소정
Dec 3. 2023
아래로
거의 5년만에 선후배를 만났습니다.
20년이 넘은 인연이네요.
올해 가장 크게 웃고 떠든 것 같습니다.
머리에 숱이 조금 더 있고
배만 들어가면
처음 모습 그대로입니다.
여전히 같은 농을 하고
여전히 같은 노래를 부르며
여전히 술 잔 기울이기를 좋아하는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주는 그들이
참 고맙습니다.
영동군 양산면
keyword
인연
친구
그림
2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소정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우리 가족은 바람길 여행을 떠났다
저자
일상 속 공간과 풍경을 그리고 글을 담습니다. 여행드로잉에세이 <우리가족은 바람길 여행을 떠났다 >를 썼습니다.
팔로워
276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기도
칭찬합시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