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저도 가족입니다.

by 소정




"자식에게 떳떳한 부모가 되거라."

"처, 자식 먹여 살려야지."

"가족 생각해라."


그거 아세요?


가족에 '나'도 포함된다는 것을.



교토 철학자의 길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사람은 소모품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