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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정 Jan 18. 2024

저도 가족입니다.




"자식에게 떳떳한 부모가 되거라."

"처, 자식 먹여 살려야지."

"가족 생각해라."


그거 아세요?


가족에 '나'도 포함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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