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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가 구독하는 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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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피닉스의 브런치 입니다. 정해진 규칙과 틀에서 벗어나, 나만의 세계에서 나만의 방식과 영감으로 자유롭게 소설을 창작하는 소설가로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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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이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소박하고 진실되게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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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리
선명하게 살고 싶어 씁니다. 지금은 Boston에서 지낸 시간들을 두고두고 기억하고 싶어서 차곡차곡 정리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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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일공
마인드로잉(Mindrawing) 마음대로 쓰고 그리는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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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ian
여행을 통해 위로 받는 삶의 순간이 있습니다. 우리의 본능에 내재된 DNA가 여행입니다. 여행이 삶을 지혜롭게 인도합니다. 나의 글이 길을 열어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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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나
우당탕탕 자아찾기여행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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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체
생각하고 적고 읽고 또 생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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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꽃
꽃과 나무를 좋아합니다. 책을 좋아하고 종이와 펜을 들면 무언가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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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제이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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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청람 김왕식 '수필부문' 수상 등단, '평론부문' 수상 등단, '시부문' 수상 등단, 한국문학신문 공모 평론부문 대상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