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위해 머리를 빗고
손톱을 다듬고
웃었는데,
너를 위해 비를 맞고
눈을 비비다
울었는데,
그렇게 모든 것이
너를 위한 것인 줄 알았는데,
너를 떠나보내고 나니
그 모든 것이
나를 위한 것이었음을
이제야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