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소리보다
작은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누구도 알아채지 못하는
작은 숨소리
조용한 눈물 소리
속삭이는 기도 소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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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방송사의 노동자입니다. 오랜 기간 말과 글을 다루며 살았습니다. 그 일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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