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2
명
닫기
팔로잉
2
명
미리나
특별한 의사 선생님과 함께 고락을 나누었습니다. 종합병원급 환자였지만, 고통 안에도 분명 행복은 깃들어 있더라고요? 울고 웃던 시간들을 잊고 싶지 않아 쓸어담듯 기록합니다.
팔로우
jk
나와 세상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