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뻔뻔한잼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디지틀조선일보 Oct 04. 2018

어디까지 알고 있니? '저승사자' 변천사

두려움의 대상에서 츤데레가 되기까지

‘저승사자’는 죽은 사람을 저승으로 데려가는 매개체로, 지금까지는 어떻게든 피해야만 하는 존재로 여겨졌다. 하지만 요즘 저승사자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급격히 없어졌다. “이런 저승사자라면 만나도 좋다”고 할 정도로 매력있는 저승사자들이 속속 등장한 덕이다. 


검은 두루마기와 갓, 하얀 화장이 트레이드마크였던 ‘저승사자’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 드라마와 영화 속 저승사자의 변천사를 알아보자.




통플러스 www.tongplus.com
매거진의 이전글 세계적인 브랜드 이름에 숨겨진 이야기…브랜드명 탄생비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