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국어 선생과 중학교 수학 선생이 같이 문제를 만들었다. 학생 H에게 다음과 같은 종이를 주고 국어 선생은 "아이야, 가지마라. 부디, 여기로 오소서."라고 말했다. 그러자 수학 선생은 "오신다면 H를 거꾸로 하겠소."라고 말했다. 과연 무엇일까?
글을 쓰면 숨이 트인다. 오늘도 키보드 위에 손을 올려 놓는다. 취미로 여행을 다닌다.